안녕하세요, NovO02입니다. 😊 얼마 전 공유드린 영유아 보육 서비스 포스팅에서 대한민국 정부가 제공하는 전반적인 영유아 보육 서비스를 알아봤는데요. 사실 우리 엄마, 아빠들이 가장 궁금한 건 이거잖아요.
“그래서 내가 매달 직접 받는 돈은 정확히 얼마일까?”
맞습니다. 육아는 아이의 웃음으로 행복을 얻지만, 그 행복을 유지하려면 현실적인 ‘돈’이 꼭 필요하죠. 제 직장 동료도 얼마전 아이를 낳아서 카시트를 사는데 “80~100만원”이나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2026년 들어 더욱 강력해진 ‘부모급여’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1탄 보육 서비스 편의 심화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1. 부모급여, 어떤 복지 제도 일까?
부모급여는 정부가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야심 차게 내놓은 정책 중 하나예요. 예전에는 ‘영아수당‘이라는 이름이었는데, 이제는 ‘부모급여‘라는 훨씬 직관적인 이름으로 바뀌었습니다.
아이를 키우느라 직장을 쉬거나, 소득이 줄어든 부모님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현금을 직접 지원 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아이 키우느라 고생 많으시죠? 이 돈으로 기저귀도 사고 맛있는 것도 드세요!”라는 정부의 도움 같은 느낌이랄까요?
2. 2026년 부모급여, 얼마나 받나요? 💸
가장 중요한 건 역시 금액이죠! 2026년 기준으로 부모급여는 아이의 연령에 따라 두 단계로 나뉩니다.
- 0세 (0~11개월): 매월 100만 원 아이를 갓 낳은 첫해, 가장 돈이 많이 들어가는 시기죠? 이때 정부가 매월 100만 원을 지급합니다. 1년 동안 계속 받으면 총 1,200만 원! 웬만한 중고차 한 대 값 혹은 아주 든든한 육아 지원금이 됩니다.
- 1세 (12~23개월): 매월 50만 원 아이가 돌을 지나고 조금씩 걷기 시작하면 금액이 절반으로 줄어들지만, 여전히 월 50만 원이라는 큰 금액이 지원됩니다. 1년 동안 총 600만 원을 받게 되는 셈이죠.
여기서 꿀팁! 이 부모급여는 ‘아동수당(월 10만 원)’과는 별개입니다. 즉, 0세 아이를 키우면 부모급여 100만 원 + 아동수당 10만 원 = 총 110만 원이 매달 통장에 찍히는 행복한 마법을 경험하시게 될 거예요! 😍
3. 어린이집 보내면 돈이 깎이나요? 🏫
이 질문 정말 많이 하시죠! “우리 애는 일찍 어린이집 보낼 건데, 그럼 100만 원 못 받나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받습니다. 하지만 방식이 좀 달라져요.”
- 0세 아이가 어린이집에 갈 경우: 어린이집 보육료 바우처(약 54만 원)를 먼저 차감하고, 남은 차액인 약 46만 원을 현금으로 돌려받습니다. 결론적으로 보육료 혜택 + 현금까지 다 챙기는 구조라 손해는 아니에요!
- 1세 아이가 어린이집에 갈 경우: 1세 부모급여 50만 원이 어린이집 보육료 바우처 금액보다 적거나 비슷하기 때문에, 보통은 추가 현금 없이 보육료 전액 지원으로 대체됩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0세~1세는 아주 예민한 시기이기에 이 시기엔 부모님이 집에서 가정 보육을 하는 게 좋겠지만, 모든 집이 같은 상황일 수 없기 때문에 이 부분은 각자의 집에서 “가정보육을 하느냐, 어린이집을 보내느냐”에 대에 고민해 보고 선택하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 선택에 따라 내가 받는 ‘현금’은 달라지지만, 정부가 지원하는 ‘전체 혜택‘의 가치는 동일하다는 점! 기억하세요.
4. 언제, 어떻게 신청하나요? 📅

부모급여는 ‘신청주의‘입니다. 즉, 내가 신청 안 하면 아무도 안 챙겨준다는 뜻이에요! 그러니 이포스팅을 읽고있는 분들이라면 꼭 잊지말고 부모급여 혜택을 꼭 신청하세요!
- 신청 기간: 출생일을 포함하여 60일 이내에 신청해야 합니다. (60일이 지나서 신청하면? 신청한 달부터만 소급해서 줍니다. 앞에 못 받은 돈은 날아가는 거예요! 꼭 출생신고 할 때 같이 하세요.)
- 신청 방법:
- 온라인: ‘복지로(bokjiro.go.kr)’ 웹사이트나 앱, 혹은 ‘정부24‘에서 간편하게!
- 오프라인: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주민센터) 방문!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이용하면 출생신고와 동시에 부모급여, 아동수당 등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어서 제일 편해요.
- 지급일: 매달 25일! (주말이나 공휴일이면 그 전날 들어옵니다.)
5. 부모급여 200% 활용하는 초특급 꿀팁 🍯
그냥 받아서 생활비로 써버리는 것도 좋지만, 고수 부모님들은 이렇게 합니다.
- 아이 명의 주식 계좌 개설: 매달 받는 부모급여 중 일부를 아이 이름으로 된 우량주(삼성전자, 애플 등)에 넣어주세요. 아이가 성인이 됐을 때 엄청난 자산이 되어 있을 거예요.
- ISA나 적금 활용: 부모급여 전용 통장을 따로 만들어서 관리하세요. 생활비랑 섞이면 나중에 “이 돈 다 어디 갔지?” 하게 됩니다.
- 1탄 ‘보육 서비스’ 글과 연계해서 읽기: 최근에 제가 올린 1탄 글 기억하시죠? 부모급여로 현금을 챙기면서, 동시에 정부의 무료 육아종합지원센터 서비스나 장난감 대여 서비스를 이용하면 지출을 0원으로 방어할 수 있습니다!
6. 마무리하며: 대한민국 모든 부모님을 응원합니다! ❤️
“아이 한 명 키우는 데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있죠. 저 어렷을 적엔 부모님이 어디 나가시면 옆집 아주머니가 어린 저를 업고 달래주시곤 했던 경험이 있어서 그런 말이 생긴것 같네요. 그때는 아파트가 아니라 주택단지에 살아서 이웃끼리 좀 더 끈끈했던 거 같기도 합니다.😁 요즘은 온 마을 대신 ‘정부의 든든한 지원금‘이 그 역할을 조금이나마 대신해주고 있습니다. 물론 그때의 끈끈한 추억과 정을 대신해주진 못하겠지만요.
부모급여 100만 원이 모든 육아의 고충을 해결해 줄 순 없겠지만, 적어도 분유값이나 기저귀값 걱정만큼은 덜어줄 수 있을 거예요. 이 글 보시는 모든 예비 부모님, 초보 부모님들! 놓치지 말고 꼭 신청하셔서 이 소중한 혜택을 다 누리시길 바랍니다. 놓치기엔 너무 아까운 혜택이잖아요 ㅎㅎ
마지막으로 이 포스팅에 다 담아낼 수 없었던 지역별 혜택 관련 표 공유드리고 저는 이만 물러가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지역 | 주요 추가 혜택 | 특징 |
| 대전광역시 | 대전형 양육기본수당 | 만 2세(24~35개월) 아동에게 매월 15만 원 지급 (부모급여 종료 후 단비 같은 혜택) |
| 서울특별시 | 서울형 아이돌봄비 | 조부모나 친인척이 아이를 돌볼 경우 월 30만 원 지급 (맞벌이 가정 필수 체크) |
| 서울특별시 | 임산부 교통비 지원 | 임산부 1인당 70만 원 교통 포인트 지급 (자차 주유비로도 사용 가능) |
| 경기도 | 산후조리비 지원 | 소득 제한 없이 출생아 1인당 50만 원 지역화폐 지급 |
| 인천광역시 | 1억 플러스 아이드림 | 1세부터 18세까지 단계별 지원 (인천 거주 시 생애 주기별 파격 지원) |
| 충청남도 | 충남형 아동수당 | 정부 아동수당 외에 지자체에서 매월 10만 원 추가 지급 (지역별 상이) |
| 전국 공통 | 첫만남 이용권 | 첫째 200만 원, 둘째 이상 300만 원 (국민행복카드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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